재능 삼킨 마법사 txt

재능 삼킨 마법사
연재주기 완결
작가 빵먹는 다람쥐 
평점 9.8
독자수 52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6월 1일
완결일 2020년 12월 16일
총 회차 260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재능 삼킨 마법사는 빵먹는다람쥐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소설이라
다른 플랫폼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누적 독자수는 52만명으로 많은 분들이 읽은 소설입니다.
총 260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발광하는, 악랄한, 울부짖는, 악독한, 꼰대들인, 싸늘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30화까지 읽었습니다
내용은 낙제생이였던 학생이 기연을만나 강해진다는 내용인데요
일단 스토리전개가 그다지 시원시원한 편은 아닙니다  캐릭터들도 개성이나 매력들도 잘드러나지않습니다
스토리전개도 되게 뜬금없고 불친절합니다 떡밥들도 막 뿌리는데 그냥그렇습니다
후반가면 다를지모르겠지만 초반몰입이 확 와닿지 않습니다


후기2 :
최근 191화까지 모두 읽은 선발대입니다. 주인공이 과거에 악연이 있던 악마와 엮이면서 성장해나가는 대표적인 성장물(+사이다×2000)입니다. 댓글 창이 이상하게 bl을 요구하는데 그런 거 아직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여주가 따로 나와요... ㅎㅎ


후기3 :
백화가 넘어도 아직 프롤로그격이라 갈 수록 지루해짐
초반부터 배경설명이 거의 없어서 답답함 좋게 보자면 천천히 풀어가는거고 반대로 보자면 그때그때 설정추가 하는 느낌임
파워인플레이션이 미쳐 돌아감
먼치킨을 좋아하는 독자로써 먼치킨인줄 알고 봤지만 백화 넘어도 여전히 프롤로그격에 주인공은 치킨임
지 또래(천재한정) 애들7서클 백화에서 주인공은 아직 6서클
지 또래 애들도 못 따라 잡고 있는데 언제 8서클,9서클 그 이상 따라 잡을지
난 앞으로도 이 페이스라면 따라갈 자신이 없다
참고로 여기서 9서클은 생각보다 많이 있음
10서클급의 강자도 꽤나 있고ㅋㅋ
9서클이 무인으로 4단계 소드마스터급이고 10서클이 5단계 슈페리어
그런데 6단계 무인도 있으니 대륙이 멀쩡하게 돌아가는게 신기ㅋㅋㅋ
나머지 캐릭터 개성이나 매력 이런 것들은 밑에 있는 분이 장문으로 잘 설명 해놓은게 있어서 전 패스합니다 잘 설명해 놓았거든요
아 그리고 글 자체는 전체적으로 못 썼다고 보지 않습니다만
지루하단 말은 글의 방향성이 너무 뻔하달까 예측이 가능한 부분이 많아 갈 수록 지루하다 한겁니다
중간중간 임팩트가 적절히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냥 무난합니다
장점이자 단점


후기4 :
선발대입니다 160화까지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스토리 구성이나 필력 미쳤습니다 (대작느낌)
한마디만 하자면 참지말고 지르세요 개꿀잼입니다


후기5 :
한 170화 까지 가볍게 봤는데 더이상 재미없어서 못보겠어서 하차합니다
소설 설정 관련해서 겉으로 보이는 짜임새는 있어 보일지 모르나, 스토리 진행에 있어 인과관계를 설명하는게 너무 부족하여 몰입도가 심하게 떨어지네요. 전쟁 씬에서 장면 묘사도 심하게 간략하고, 전쟁의 분위기가 전혀 전달이 안됩니다. 비추.


후기6 :
1화부터..258화까지 한번에 쭉읽은 선발댑니다!!!
혹시 저처럼 도중에 하차할까? 하시는분 있을꺼같아서 글써요!! (초반필력이 별로여서 하차고민했는데)
좀~~만더참아서 두번째안배까지만 가세요...그다음부턴 술술~~
처음필력보다 뒤로가면서 미칩니당~

 

 

양판소 느낌나는 소설이지만 무난하게 볼 수 있다는 후기들이 많았습니다.
약간 루즈하다는 느낌을 없잖아 받을 수 있지만,
읽어보시다가 본인에게는 괜찮다 싶으면 그대로 완결까지 읽으셔도 됩니다.

 

 

재능 삼킨 마법사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아빠가 너무 강함 TXT

아빠가 너무 강함  
연재주기 완결
작가 개벽S
평점 9.6
독자수 23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7월 4일
완결일 2021년 3월 26일
총 회차 383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아빠가 너무 강함은 개벽S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로 최근에 완결이 되었습니다.
누적 독자수는 23만명이며,
총 383화로 완결이 되었습니다.
웹툰으로도 출시되어 있으므로 웹툰으로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울부짖는, 소소한일상인, 정정당당한, 동경하게되는, 일상적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개벽S 작가님의 소설로는
<만렙이 귀환했다>가 있습니다.

 

 

후기1 :
전형적 문피아 아재들을 위한 라노벨스타일의 글. 난 문피아에서 이게 왜 순위권인가 싶었음. 다만, 라노벨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술술 읽힐지도 모르겠음.


후기2 :
(밥 먹고 가라)는 책도 재미있게 봤고 지금 보는 이 소설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클리셰가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너무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하루하루 일하면고난뒤 퇴근하면 소소하게 보는 소설이 있음에 저는 작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 상상력으로는 쓸 수 없으니까요. 클리셰는 비슷 하다고해서 같은 소설은
아니지 않습니까^^..주절 주절 말이 많았네요.


후기3 :
일단 전개,스토리,설정 기대 하시면 안됩니다.
흴링물,(스포-귀여운 2명),일상물
때문에 보는 코난처럼 옴니버스 형식으로 나오는 소설 같아 간간히 심심할때 봤습니다.


후기4 :
작가님.
너무 좋아서 한말씀올리자면
지금처럼만 쓰시면 대작하나 만드실거같습니다.
물론 이 소설이 대작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처음부터 쭉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작가님의 필력이 일취월장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표현력부터 스토리전개까지 정말 좋습니다.
전 이 소설도 좋고 잘쓰셨다고 생각하지만
나중에 다음에 쓰실 소설도 기대됩니다.


후기5 :
딸 요소도 뭔가 신선한데....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많네요.
돌아왔더니 집안 쫄딱 망하고, 츤데레여동생 같은 흔한 설정보단 나은느낌.

 

 

힐링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읽으신다면
재미있게 읽어 보실 수 있는 소설입니다.
전투있는 판타지 보다는 옴니버스식 힐링소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차분한 후기들이 많았습니다.
후반부까지 좋아요수도 많고 댓글도 일정유지되고 있는 것을 보아
끝까지 재미있게 읽으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힐링소설을 읽고싶으시다면 추천드리는 소설입니다.

 

 

아빠가 너무 강함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txt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연재주기 완결
작가 글쓰는기계
평점 9.9
독자수 21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5월 15일
완결일 2021년 4월 29일
총 회차 383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은 글쓰는 기계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1만명이며,
총 383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수다쟁이인, 신성한, 허전한, 환상적인, 성스러운, 씹어먹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글쓰는기계 작가님의 소설로는
<모험가로서 살아가는 법>, <이계의 후예>, <보디가드 김도진>,
<칼끝이 천번 흔들려야 고수가 된다>, <리턴 갬블러>,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나는 될놈이다>, <지옥에서 살아온 성좌님>,
<지옥에서 돌아온 성좌님>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이 글이 환상적인게 전체적인 수준을 야만과 편견에 맞춰서 유연한 마법사는 그자체로 훌륭하고 신비와 미신 마법의 경계를 애매하게 설정해서 전체적으로 바보같이 보이는 등장인물에 설득력을 준다 현대인인 요한과 독자는 미신과 신비 마법에 대해서 다소 분별력과 이해도를 가져서 요한이 엄청 뛰어난데 저정도는 상식인의 수준으로 보이게 만듬 한마디로 글 잘씀


후기2 :
아무리 봐도 요즘 나오는 말도 않되는 이상하고 허접한 판타지레 비해 매우 뛰어난 글인데 인기가 없는게 누가 일부러 조작하는게 아닐까 의심들 정도인 수작입니다.


후기3 :
이 작가는 진짜 괴물 아니냐? 될놈이다랑 칼끝 동시 연재했는데 될놈 초장편 이어가는 중이고 칼끝도 장편으로 마무리했잖아.
그것도 똥같이 쓰는 것도 아니고 하나는 초대박 하나는 중박 이상이란 말이야.

그쯤되면 부담감도 있고 심신이 지쳐서 휴재를 해도 모자를 판에 또 추가로 써?

진짜 필명 하나는 기똥차게 들어맞는다. 터미네이터가 맞다.


후기4 :
이거 시대 배경은 1400~1500년대 + 주인공은 척준경 스토리입니다. 신성제국 등 나라는 다들 아실테고 황제의 경우는 북부, 남부라고 하니 북부의 경우 당시 작센지역과 한자동맹 지역 등입니다. 남부는 이탈리아의 도시국가들입니다. 프랑스의 경우 황제투표에 신경을 쓴 프랑수아2세가 모티브로 볼 수 있고 이 만큼 약한 황권과 동방정책은 루트비히 4세, 엘프는 프랑스인, 동쪽 경계인 헝가리인, 동부공작 -오스트리아or보헤미아, 켄타우로스 - 킵차크 칸국의 후예들(몽골제국)
+ 아스만 제국 = 오스만 제국으로 보여짐


후기5 :
진짜 지극히 현실적인 중세 소설입니다.
엘프,드워프의 판타지 같은 부분은 없다고 볼 수는 없지만 뻔한 먼치킨 소설은 아니라서 정말 좋습니다.

 

 

여러 역사적인 사건들을 오마쥬해서 쓴 듯한 줄거리가
여기저기에 보이는 것이 특징인 소설입니다.
선발대 분들 후기도 좋았습니다.
중세소설을 재미있게 표현한 소설이라고 평가되었습니다.
중세시대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 읽으신다면
숨겨진 요소들을 찾아낼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 txt

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연재
작가 기월월
평점 9.9
독자수 14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2월 6일
회차 460화 이상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는 기월월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현재 연재중인 소설로 현재까지 누적독자수는 14만 명입니다.
460화 이상 연재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성덕인, 덕질하게만드는, 실망시키지않는, 수상한, 희망이없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객관적인 평가
1. 글이 난잡함. 나중가면 조금 줄어드나 거슬림.
2. 평범한 엑스트라 - 이능학원물에서 하렘이 빠져 담백함.
3. 먼치킨은 아니지만 지능이 괜찮아서 퍽퍽하지 않음
4. 흡입력있는 스토리는 아니나 중간중간 개그요소가 감칠맛


후기2 :
문피아에서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아카데미물 쳐돌이인 저한테 진짜 딱 맞았어요 ㅠ
여튼 주인공 주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아카데미물 좋아하시면 진짜 한번정도 읽고 선택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아 학원물 아카데미물 최고.. 이능력학원 최고..


후기3 :
무료분까지 봐도 욕먹을 소설은 아니었음.
모바일 카드 게임 기반으로 된 설정인데 
나른 잘 설명되어있다고 생각하고 캐릭터 매력없고
멍청하다고 하는데 무시해도됨.
게임+신화라 유치하다고 하는 것도 어이없음.
취향 갈리니까 무료분 다 보고 판단하는 것을 추천함.


후기4 :
초반 스토리 이해 안되느 분들도 계실거예요.
세계관의 중축이 되는 신화 부분부터가 작가님 창작 설정이고
다소 어려운 단어로 표현되어있으니깐요.
근데 객관적으로봐도 재밌게 봤다는 독자를 욕할 정도는 아닙니다.
나중에 세계관 이해하고 보면 스토리도 꽤 괜찮아요.
신화같은 설정 굳이 안읽으셔도 뒤에 스토리 보면 조금씩
알 수 있구요.
흔한 양판소보단 훨 나아요.


후기5 :
아기자기한 맛과 고생한 흔적이 느껴지는 세게관이
두드러지는 소설임.
아쉬운 점은 초반 세계관 설명이 조금 불친절함.
그것만 참고 넘어가면 꿀잼 시작.


후기6 :
히로인, 하렘 없고
떡밥, 복선 장난아니게 많고
글의 짜임새 스토리 다 튼튼합니다.
신화가 12지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하고 또 이를 건물이자 스토리에
잘 어울려져서 작가님이 정말 공을 들이고 있구나라는 게 느껴져요.
다만 생각없이 읽으면 잘 못따라가실 수 있습니다.

 

 

소설 후기는 좋았습니다.
다만 소재가 조금 특이하다 보니 호불호가 갈릴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무료연재분을 읽어보고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아쉽게도 기무는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txt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연재주기 완결
작가 코기베어
평점 9.8
독자수 33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11월 1일
완결일 2020년 9월 22일
총 회차 353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는 코기베어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33만명입니다.
총 353화로 완결된 소설입니다.
작가님이 다작을 하신 분이라 믿고 읽으시는 분들도
꽤 계실 것 같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다크한, 희망이없는, 약빤거같은, 비극적인, 이중인격인, 간지나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선발대입니다 92화까지 보고 왔습니다
탑등반 회귀 성좌물이지만 막상까보면 다릅니다. 일단 본격적인 등반은 80화대부터고 회귀나 성좌 활용방법도 독특합니다.
주인공은 단순무식하고 육체파라 빡대가리입니다(고구마 있음) 뒷골목에 굴러서 얻은 눈치와 깡다구밖에 없는 애정결핍자입니다.
하지만 소재와 전개의 신선함 매력있는 캐릭터 개그코드로 재미하나는 있습니다.
물론 개그코드는 안맞을 수 있지만 나름대로 필력도 좋으시고 전작도 나름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으니 믿을만 하고 가벼운 분위기로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계속 달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후기2 :
왜 이 작품이 인기가 없는가 진지하게 고민한 결과 답은 여기있었다
선발대가 초반 진입하려는 독자를 이렇게 막고 있었구나
최근화까지 본 더 나아간 선발대로서 나를 믿고 무료분까지라도 봐줘라
개재미있다


후기3 :
95화까지 다 본 사람입니다. 황제가 돌아왔다보다는 지옥에서 독식의 주인공에 더 가까운 주인공입니다. 흔한 헌터물과 비교할 때 디테일이 즐거움을 줍니다. 주인공 또한 뒤로 갈수록 성장하고요. 배우지 못했지만 멍청하지는 않은 주인공입니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호쾌하게 위기를 극복합니다. 강추.


후기4 :
최신화(280후반)까지보고 씁니다
스토리성 좋고 주,조연 캐릭터들 하나하나 다 정말 매력 있습니다 전부 서사 챙기느라 전개 질질 끌지도 않습니다 베댓때문에 유입 막히는게 큰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첫화까지 돌아와 댓글 남깁니다. 정말 재밌음.


후기5 :
선발대입니다.
우선 주인공은 못배웠지만 그렇게 멍청한 인물은 아닙니다. 정확히는 못배웠기 때문에 상식이 없을뿐, 전투에서 생존을 위한 상황판단은 꽤나 괜찮은 편입니다.
(주인공 성장배경 설정상 이게 개연성도 맞습니다)
주인공이 탑을 올라가는 부분은 80화쯤부터입니다.
주인공이 성좌와 의사소통을 제대로 못한이유는 90화에 나옵니다.


후기6 :
작품이 초반부에는 조금답답하긴한데 템빨처럼 너무오래멍청하진않고 후반갈수록 능지떡상합니다. 그리고 중요인물도 죽을때는죽습니다. 주인공들 과거알아가는 재미가있고 백금누나랑 데이트하는거 보면서 재밌게보시면돼는작품입니다. 아포칼립스긴한데 전체적 분위기는 밝고 항마력 없어도 볼만합니다.

소설 후기는 괜찮았습니다.
필력도 괜찮으신 작가님이라 그런지 후반부까지
잘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무료분을 보고 취향에 맞다면 쭉 읽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쏘지 마라 아군이다 TXT

 

쏘지 마라 아군이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토이카
평점 9.9
독자수 31만 명
첫 연재일 2018년 6월 11일
완결일 2018년 11월 19일
총 회차 301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쏘지 마라 아군이다!는 토이카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총 301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누적 독자수는 31만명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정정당당한, 다크한, 환하게웃는, 동경하게되는, 유익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선발대입니다.
소설 장르는 아포칼립스(?)인데 분위기는 매우 밝고 명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의 아가리파이팅으로 무쌍찍는게 주요 재미요소입니다.


후기2 :
이 소설을 추천합니다.
지하제국의 몰락과 언데드가 되버린
제국민들의 기억은 작중 서계가
어둡게 보여지지만 주인공과 인물들의
대화가 분위기를 짓누르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심심치않게 나오는 패러디와 개그요소는
과하지 않고, 취향만 맞으면 굉장히 맘에 들겁니다.

거기에 세계관에 노력을 기울인 부분들도
여럿 보여서 
볼만한 수작이라 평가할 수 있겠슴다.


후기3 :
130화 정도까지 읽고 쓰는 평.
판타지보단 겜판에 가까움. 하렘물이라 130까지 등장인물 중 마주친 캐릭터 태반이 여자. "이극!"하고 화냄. 삼국지 장수이름인줄. 동료는(작가가 노력한것 같긴 했지만) 주체적인 인물로 느껴진다기보다 너무 멍청하고 주인공만을 위한,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는 도구에 가까움. 보통 양판소가 그렇듯 노력과 재능 둘다 겸비.


후기4 :
토이카님 작품중 졸작중에 졸작 후반부 약빨 다 빠짐 보지마셈 후반부에 어떤 독자가 히로인 악세사리 취급한다고 비반한것 때문인지 그냥 흐지부지 끝내버림 


후기5 :
용두사미도아니고 용두사체니까 제발 보지마셈
중간부터 허술해 지고 유치해지기 시작하더니 끝날때까지 유치하고 대충대충 전개함


후기6 :
끝까지 해골/언데드로 밀었으면 좋았을텐데 210화쯤 가니 되고싶은대로 지상도 나가고 사람도 되고 정령도 되고 그러길래 맥이 빠져서 그 뒤로는 안 봤네요. 솔직히 이 분 다른 소설에 비해서 떨어지는 느낌이 없잖아 있어요.

 

 

토이카 작가님은 많은 소설들을 쓰신 분이라
작가님 이름만 보고 선택하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결과론적으로는 후반 마무리가 아쉽게 되면서 
초반까지만 재미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즉, 후반부부터 스토리가 조금 무너진 듯 합니다.
그렇지만 토이카 작가님의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읽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쏘지 마라 아군이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문명하셨습니다 txt

문명하셨습니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진문
평점 9.5
독자수 32만 명
첫 연재일 2016년 2월 3일
완결일 2017년 7월 27일
총 회차 273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문명하셨습니다는 진문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총 273화로 완결된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32만명을 기록라였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최강인, 분위기파악못하는, 정성스러운, 가련한, 치명적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진문 작가님의 소설로는
<유생의 법정-리걸마인드>, <드래곤은 나 혼자 잡는다>, <리얼머니>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초반에는 마을 좀 만들고 여러분이 아시는 문명 비슷한 전개가 나옵니다만 
후에 필력으로 다 말아먹고 시대는 급전개되고 개똥철학에다가..
여튼 시드 마이어 생각하시면서 이 소설으 택하셨다면
환불을 권장합니다.
문명 탈만 쓴 겁니다.


후기2 :
정말 보면서 느끼는 건데 이 소설에게는 애증이 넘친다. 정말 덴마같은 작품이라고 해야할까..늦으면 욕하는데 정작 예정편나오면 일단 지르고 보네 ㅎ


후기3 :
글이 올라오고나서 한참 댓글이 없는걸 보아 많은 사람들이 휴재에 대해 두려워 하는것 같지만
이 소설에 대한 애착 하나 만으로 선결제를 해서 본다
몇일 뒤면 무료가 되겠지만 작가에 대한 작은 예의라 생각하고 결제했다


후기4 :
급하게 끝낸거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몰아봤지만 적당하게 잘 끝내신거 같네요.
로드로스의 행복도 챙겨주시기도 하고...
그동안 즐겁게 작품 감상했습니다.
차기작으로 또 뵜으면 하네요.
그동안 글 쓰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후기5 :
전개가 너무 막되는거 아닌가... 좋아하는 소설인데 전개가 좀 급전개.ㅡㅡ 아일라 쓸떼없이 다른 행성에 안팔아먹고 문명 단계만 차근차근 밞았으면 더 꿀잼이었는데 괜히 슈퍼스타 M(문명)을 찍지를 않나 장현의 지혜로 전개해야 할 이야기를 마법사 하나에 급전개된 문명으로 설명부족하게 해결하지를 않나... 여러모로 요즘 실망이 큼


후기6 :
예전에는 정말 문명 하는것처럼 테크트리 타고 발전하는게 좋았는데. 현대인 중 한명은 현실 반영하려고 하고 있고. 주인공은 머하려는지 모르겠고. 비행기 저렇게 쉽게 만드는거였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후기7 :
완결까지 보고 평해보면
스토리는 좋은편이지만 진행은 약간 느린편이고
지구 쪽말고 문명 쪽에서는 기본적으로 문명4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민주주의 자본주의 구분이 없음.
게임 기반이므로 현실과 기술개발 순서에 차이가 있음.
카카오페이지에 잔뜩있는 양판소보다는 훨씬 고퀄리티.

 

소설에 대한 평가는 초중반은 현실 문명 게임처럼
재미있게 전개 되었단느 의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후반부부터는 필력이 나빠지면서 전개와 고증이 
아쉬웠다는 의견이 대다수 였습니다.
읽으시기 전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명하셨습니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마법명가 막내아들 txt

 

마법명가 막내아들
연재주기 완결
작가 비츄
평점 9.3
독자수 53만명
첫 연재일 2019년 9월 27일
완결일 2020년 2월 8일
총 회차 218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마법명가 막내아들은 비츄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53만명입니다.
총 218화로 완결되었습니다.
검술명가 막내아들이 뜬 후에 나온 소설이라
표절 논란이 있기도 하였습니다만,
검술명가 막내아들 작가님이 직접 문제없다고
밝히셔서 일단락 되는 헤프닝도 있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말빨명가인, 전지적인, 미쳐날뛰는, 힘숨찐인, 공격적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선발대임다
50편 감상 후 작성했슴다
자신이 쓴 소설 속의 비중없는 캐릭터가 된 주인공.
마법명가의 망나니 엑스트라가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며 개연성이 부족한 작품 속 세계의 개연성을 채워가는 내용임다
주인공이 소설 전개(미래)와 캐릭터의 성격을 파악하여 영리하게 이용하는게 인상적임다
성장물+엑스트라물+사이다+개성있는 등장인물+고구마없음
선보고 마침다


후기2 :
선발대입니다.
글이 한없이 늘어지는 경향이 있네요.
단문에다가 반복되는 문장에 스트레스가 팍팍 솟구칩니다

불의 잔. 불이 붙은 잔이 나타났다. 잔에 불이 붙은 건 그리 대단한 건 아니다. 그러나 불의 잔 그 자체만 본다면 분명 놀라운 아이템이다. 불의 잔은 불과.... 이따위 서술이 계속등장하네요

짜증나서 좀 보다가 갑니다.
암걸릴 수 있으니 준비하고 읽으시던가하세요


후기3 :
5화까지 읽고왔는데 솔직히 표절은 뒤로하고 너무 뻔한 전개에 캐릭터가 혐오스러울 정도로 작위성이 짙음
그렇다고 라노벨스럽냐? 이것도 아님
어중간한 쓰레기고 시스템나오고 갑자기 1서클전직 그뒤로 메이플마냥 훈련소가서 버섯이랑 훈련하는데 갑자기 시간가속얻음 이게 5화까지 내용임 


후기4 :
선발대
솔직히 말해서 전전작 만렙플레이어 보는 듯했다. 모든 전개가 거의 비슷하고, 어떤 사건이 있으면 해결방식이 우리가 이 소설을 보고 추리하는게 거의 불가능한 수준.
간단히 말해서 '이게 이렇게 되네.' 가 아니라 '이게 왜 이렇게 되는거지?' 라는 의문만 생긴다.
그리고 주인공에대한 정신적인 성장이 크지 않았다.


후기5 :
이 작가의 특징
정치색, 반복서술, 스토리 반복, 주인공을 위한 주변인 지능 너프, 밑도끝도 없는 주인공 찬양


후기6 :
128화까지 보고 쓰는 리뷰.
아무 생각 없이 보기에 적당한 글. 깊게 몰입해서 읽기에는 스토리진행의 개연성이 너무 엉망진창이다. 비슷한 클리셰가 반복되고, 주인공의 성장과정이 단조로움. 주인공이 창조주이고 나중에는 세계관의 빈칸마저 자기가 채우고는 하는데 그런 부분이 재밌다기보다는 몰입도가 떨어지고 작가가 그냥 설정구멍 떼우려고 하는거로 보임

 

 

 

소설 자체에 대한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제목이 비슷하다 보니, 다른 작품과 비교도 많이 당했는데
확실히 전개난 필력이 차이가 나서 오히려
빠르게 완결이 내 버린 것 같습니다.

 

 

마법명가 막내아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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