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지 마라 아군이다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토이카 |
평점 | 9.9 |
독자수 | 31만 명 |
첫 연재일 | 2018년 6월 11일 |
완결일 | 2018년 11월 19일 |
총 회차 | 301화 |
장르 |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쏘지 마라 아군이다!는 토이카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총 301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누적 독자수는 31만명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정정당당한, 다크한, 환하게웃는, 동경하게되는, 유익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선발대입니다.
소설 장르는 아포칼립스(?)인데 분위기는 매우 밝고 명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의 아가리파이팅으로 무쌍찍는게 주요 재미요소입니다.
후기2 :
이 소설을 추천합니다.
지하제국의 몰락과 언데드가 되버린
제국민들의 기억은 작중 서계가
어둡게 보여지지만 주인공과 인물들의
대화가 분위기를 짓누르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심심치않게 나오는 패러디와 개그요소는
과하지 않고, 취향만 맞으면 굉장히 맘에 들겁니다.
거기에 세계관에 노력을 기울인 부분들도
여럿 보여서
볼만한 수작이라 평가할 수 있겠슴다.
후기3 :
130화 정도까지 읽고 쓰는 평.
판타지보단 겜판에 가까움. 하렘물이라 130까지 등장인물 중 마주친 캐릭터 태반이 여자. "이극!"하고 화냄. 삼국지 장수이름인줄. 동료는(작가가 노력한것 같긴 했지만) 주체적인 인물로 느껴진다기보다 너무 멍청하고 주인공만을 위한,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는 도구에 가까움. 보통 양판소가 그렇듯 노력과 재능 둘다 겸비.
후기4 :
토이카님 작품중 졸작중에 졸작 후반부 약빨 다 빠짐 보지마셈 후반부에 어떤 독자가 히로인 악세사리 취급한다고 비반한것 때문인지 그냥 흐지부지 끝내버림
후기5 :
용두사미도아니고 용두사체니까 제발 보지마셈
중간부터 허술해 지고 유치해지기 시작하더니 끝날때까지 유치하고 대충대충 전개함
후기6 :
끝까지 해골/언데드로 밀었으면 좋았을텐데 210화쯤 가니 되고싶은대로 지상도 나가고 사람도 되고 정령도 되고 그러길래 맥이 빠져서 그 뒤로는 안 봤네요. 솔직히 이 분 다른 소설에 비해서 떨어지는 느낌이 없잖아 있어요.
토이카 작가님은 많은 소설들을 쓰신 분이라
작가님 이름만 보고 선택하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결과론적으로는 후반 마무리가 아쉽게 되면서
초반까지만 재미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즉, 후반부부터 스토리가 조금 무너진 듯 합니다.
그렇지만 토이카 작가님의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읽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쏘지 마라 아군이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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