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글쓰는기계 |
평점 | 9.9 |
독자수 | 21만 명 |
첫 연재일 | 2020년 5월 15일 |
완결일 | 2021년 4월 29일 |
총 회차 | 383화 |
장르 |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은 글쓰는 기계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1만명이며,
총 383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수다쟁이인, 신성한, 허전한, 환상적인, 성스러운, 씹어먹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글쓰는기계 작가님의 소설로는
<모험가로서 살아가는 법>, <이계의 후예>, <보디가드 김도진>,
<칼끝이 천번 흔들려야 고수가 된다>, <리턴 갬블러>,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나는 될놈이다>, <지옥에서 살아온 성좌님>,
<지옥에서 돌아온 성좌님>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이 글이 환상적인게 전체적인 수준을 야만과 편견에 맞춰서 유연한 마법사는 그자체로 훌륭하고 신비와 미신 마법의 경계를 애매하게 설정해서 전체적으로 바보같이 보이는 등장인물에 설득력을 준다 현대인인 요한과 독자는 미신과 신비 마법에 대해서 다소 분별력과 이해도를 가져서 요한이 엄청 뛰어난데 저정도는 상식인의 수준으로 보이게 만듬 한마디로 글 잘씀
후기2 :
아무리 봐도 요즘 나오는 말도 않되는 이상하고 허접한 판타지레 비해 매우 뛰어난 글인데 인기가 없는게 누가 일부러 조작하는게 아닐까 의심들 정도인 수작입니다.
후기3 :
이 작가는 진짜 괴물 아니냐? 될놈이다랑 칼끝 동시 연재했는데 될놈 초장편 이어가는 중이고 칼끝도 장편으로 마무리했잖아.
그것도 똥같이 쓰는 것도 아니고 하나는 초대박 하나는 중박 이상이란 말이야.
그쯤되면 부담감도 있고 심신이 지쳐서 휴재를 해도 모자를 판에 또 추가로 써?
진짜 필명 하나는 기똥차게 들어맞는다. 터미네이터가 맞다.
후기4 :
이거 시대 배경은 1400~1500년대 + 주인공은 척준경 스토리입니다. 신성제국 등 나라는 다들 아실테고 황제의 경우는 북부, 남부라고 하니 북부의 경우 당시 작센지역과 한자동맹 지역 등입니다. 남부는 이탈리아의 도시국가들입니다. 프랑스의 경우 황제투표에 신경을 쓴 프랑수아2세가 모티브로 볼 수 있고 이 만큼 약한 황권과 동방정책은 루트비히 4세, 엘프는 프랑스인, 동쪽 경계인 헝가리인, 동부공작 -오스트리아or보헤미아, 켄타우로스 - 킵차크 칸국의 후예들(몽골제국)
+ 아스만 제국 = 오스만 제국으로 보여짐
후기5 :
진짜 지극히 현실적인 중세 소설입니다.
엘프,드워프의 판타지 같은 부분은 없다고 볼 수는 없지만 뻔한 먼치킨 소설은 아니라서 정말 좋습니다.
여러 역사적인 사건들을 오마쥬해서 쓴 듯한 줄거리가
여기저기에 보이는 것이 특징인 소설입니다.
선발대 분들 후기도 좋았습니다.
중세소설을 재미있게 표현한 소설이라고 평가되었습니다.
중세시대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 읽으신다면
숨겨진 요소들을 찾아낼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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